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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2016 멜론뮤직어워드’는 끝나도 끝난 게 아니었다. 가수들 못지않게 연말 시상식을 기다려 온 일부 가요팬들은 수상 결과와 무대 진행 시간 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관련 의혹을 제기하며 주최 측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가장 돋보이는 내용은 ‘엑소의 5관왕’이었다. 엑소는 톱10을 비롯해 카카오 핫스타상, 댄스 남자부문, 네티즌 인기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을 받았다. 올해의 아티스트상은 대상 중의 대상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엑소가 6관왕? 앨범상 놓고 설왕설래
시상식이 끝난 후 가장 익숙한 풍경은 ‘수상자에 대한 불만 제기’다. 상을 받은 가수와 팬들을 결과에 만족하겠지만, 후보군에 있었음에도 상을 놓친 가수와 팬들은 수상 결과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특히 직접 투표를 통해 입김을 행사한 팬들로서는 민감할 수밖에 없는 내용이다. 이런 상황은 멜론뮤직어워드가 끝난 후에도 나타났다.
아이오아이의 팬들이 블랙핑크의 신인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처럼 엑소의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앨범상 수상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시상 기준이 되는 투표 내용과 앨범 판매량 모두에서 엑소가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이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에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며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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