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은 14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 제작보고회에서 “영화에서 카체이싱 장면이 있는데 유리가 깨져서 목에 박혔다. 얼굴도 전체적으로 다쳐서 얼굴에 피가 다 났다. 자동차 액션이라서 어쨌거나 제일 큰 파편은 피했다. 머리가 띵해서 차에서 내렸는데 머리에서 피가 흐르더라. 그런데 아무도 다가오질 않더라. 차량 액션이라 스태프들은 다들 멀리 있었다. 피가 많이 나길래 촬영 큰일 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동원은 “그런데 저쪽에서 모니터를 보던 조의석 감독이 '동원 씨 괜찮아요?'라고 묻기에 고개를 들었는데 그때 감독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절망에 가까운 얼굴로 '배우 다쳤어!'라고 소리를 지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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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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