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 SK컨설팅

연합뉴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40년 지기' 최순실 씨에 대한 국정농단에 대해 "최악의 배신을 당했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야권과 시민들은 박 대통령을 향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일 국민일보는 여권 인사의 말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최악의 배신"이라고 표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으로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잃은 박 대통령은 '배신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여권 인사는 국민일보에 "박 대통령이 (언론에서 보도된) 최순실 씨의 행각을 보고 뒤집어질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 수사가 청와대를 압박하고 있는 ..

'박사모' 이 총동원령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는데요~ 위의 사진은 '박사모'카페에 정광용 회장이 직접 올린 글이라고 하네요... 아니 ㅋㅋㅋㅋㅋㅋ박대통령은 좋겠습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말아먹어도 이렇게나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구...흑흑 부럽네요^^... 티스토리 회원님들은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당연히 네티즌들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습니다. "박사모 같은 소리 하지 마세요 좀 당신들이 들고일어나 봐야 대한민국 전국의 분노한 시민들을 당해낼 수 있겠습니까" "너희들이 박근혜를 두 번 죽인다는 건 아냐? ㅉㅉ" "무슨 총동원령이냐 ㅋㅋ 예비군이냐" "모이든지 말든지 신경 안 쓴다. 박사모 너희들도 정신 좀 차려라. 지금 상황을 보면 감이 안 오니?" "어이없네요. 당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