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소리친 최순실 등 뒤로…"염병하네" 폭탄
© ⓒ 중앙일보 25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최순실 씨가 기자들을 향해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너무 억울하다"며 소리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5일 오전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으로 특검에 끌려나온 최순실(61)씨가 호송차에서 내리지마자 "억울하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등 큰 소리를 치는 등 한동안 소동이 빚어졌다. 현장 취재진은 물론 최씨를 구인하고 있던 호송 경찰관들은 최씨의 큰 목소리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최씨는 호송차에서 내려 사무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까지 걸어가는 짧은 시간에도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으려는 듯 안간힘을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동안 얼굴을 가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취재진들 앞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것과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 1. 25. 17: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새누리당
- 인터넷대출
- 대환대출
- 고금리대환대출
- 대출
- 공무원대출
- 통대환
- 박근혜하야
- 신용대출
- 직장인
- 채무통합
- 공무원
- 저금리대환대출
- 박근혜최순실
- 김무성
- 직장인대출
- 직장인신용대출
- 박근혜게이트
- 통대환대출
- 부채통합
- 아파트담보대출
- 최순실게이트
- 최순실
- 박근혜대통령
- 대출상담
- 직장인대환대출
- 박근혜탄핵
- 대출쉽게받는곳
- 공무원대환대출
- 박근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